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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추천 –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홈, 유미의 세포들

by 스마일쭈 2025. 3. 20.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원작의 감동을 살리면서도 드라마만의 색다른 연출과 해석을 더해 더욱 몰입감 있는 작품으로 탄생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세 편을 선정하여 상세한 줄거리와 웹툰과의 차이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 청춘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원작 웹툰: 광진 작가의 이태원 클라쓰
방영 연도: 2020년
출연진: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장르: 드라마, 성장, 복수

줄거리

고등학생 박새로이는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강직한 성격을 가진 인물입니다. 하지만 전학 간 학교에서 첫사랑 오수아와 친한 장가그룹 회장의 아들 장근원과 충돌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맙니다.

억울하게 퇴학당한 새로이는 아버지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하지만, 장가그룹 회장 장대희의 권력 앞에서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복수심에 불타오른 새로이는 장근원을 폭행한 죄로 감옥에 가게 되고, 출소 후에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태원에서 작은 포차 ‘단밤’을 창업합니다.

하지만 거대 기업 장가그룹과의 경쟁은 쉽지 않습니다. 뛰어난 경영 실력을 가진 소시오패스적 성향의 천재 조이서가 단밤에 합류하면서 새로이는 점차 성공을 향해 나아갑니다. 함께하는 동료들과 힘을 합쳐 장가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인 새로이는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성장해 나갑니다.

웹툰과의 차이점

  • 스토리 전개 – 웹툰은 보다 감성적인 분위기가 강조되었지만, 드라마는 긴장감 있는 전개와 캐릭터 간의 갈등을 더욱 부각하여 극적인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 캐릭터 설정 – 조이서 캐릭터는 웹툰보다 더욱 개성이 강하고,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강조되었습니다.
  • 결말의 차이 – 웹툰과 드라마의 결말은 비슷하지만, 일부 세부적인 전개에서 차이를 보이며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스위트홈 –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생존 서바이벌

원작 웹툰: 김칸비, 황영찬 작가의 스위트홈
방영 연도: 2020년
출연진: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
장르: 스릴러, 공포, 판타지

줄거리

고등학생 차현수는 가족을 모두 잃고 깊은 우울증에 빠진 상태에서 한 낡은 아파트 ‘그린홈’으로 이사합니다. 모든 것을 포기한 그는 자살을 결심하지만, 갑작스럽게 아파트에서 괴물들이 출몰하면서 상황은 급변합니다.

그린홈 주민들은 외부와 단절된 채 괴물들의 공격을 막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특수부대 출신의 한두식, 냉철한 성격의 서이경, 따뜻한 리더십을 가진 이은혁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생존을 위해 힘을 합칩니다.

웹툰과의 차이점

  • 캐릭터 설정 – 드라마에서는 원작에 없던 서이경(이시영 분)이라는 여성 캐릭터가 추가되었으며, 원작과 다르게 차현수의 캐릭터 설정도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 스토리 전개 – 원작보다 더 깊은 감정선과 캐릭터 간의 갈등이 강조되었습니다.
  • 액션 장면 강화 – 드라마는 원작보다 더 스릴 넘치는 액션과 강렬한 특수효과를 활용하여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 감정과 사랑을 그린 독특한 로맨스

원작 웹툰: 이동건 작가의 유미의 세포들
방영 연도: 2021년~2022년
출연진: 김고은, 안보현, 박진영
장르: 로맨스, 드라마

줄거리

김유미는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다양한 감정을 담당하는 세포들이 존재하며, 이 세포들이 유미의 감정과 행동을 조종합니다.

웹툰과의 차이점

  • 스토리 압축 – 웹툰의 방대한 에피소드를 두 시즌으로 압축하여 전개 속도가 빠릅니다.
  • 세포들의 표현 방식 – 웹툰에서는 모든 세포가 2D 일러스트였지만, 드라마에서는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습니다.
  • 연애 상대 변화 – 웹툰에서는 유미의 연애 상대가 점차 변해가는 과정을 길게 다루지만, 드라마는 시즌 1에서 구웅과의 연애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결론

웹툰 원작 드라마는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해석을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태원 클라쓰는 청춘들의 도전과 성장, 스위트홈은 생존과 인간의 욕망, 유미의 세포들은 감정과 사랑을 다루며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원작 웹툰을 먼저 감상한 후 드라마를 본다면 더욱 깊이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웹툰 원작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이번에 소개한 작품들을 꼭 한 번 감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